개방형 통신 프로토콜을 기준으로 sLink는 표준형 통신 터미널을 적용해 원료처리설비 및 합리화설비의 모니터링 기능을 사출기로 통합하였습니다.
이를 통해 사출기와 원료처리 설비의 모니터링 기능을 중앙집중화 할 수 있습니다.
전통적 합리화설비 혹은 원료처리 설비의 직접 온도제어와는 달리, sLink는 개별 원료처리 설비의 컨트롤러에서 제공되는 모든 파라미터 값을 수집하고
sLink를 통해 원격으로 조정, 제어할 수 있습니다. 기존의 따로 떨어져 분산되어 있던 제어방법과 달리, sLink는 모든 컨트롤 시스템을 통합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적인
사출성형 공정제어 환경을 제공합니다. 이에 따라, 인건비를 포함한 전반적 생산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
sLink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탈로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.